거짓말쟁이의 사랑 솔샘역안마-김윤철 관악문화원장이 25일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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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7-10 08:37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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